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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앤 파트너스 조사: 전략적 투자자들, 유럽 부동산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 자산 보전 방안 모색

고액 순자산가들이 코로나19로 촉발된 유례 없으면서도 매우 불안정한 세계적 상황 때문에 투자 가치 확보 개념과 향후 여파에 대한 가정 및 자산 보호 최선책을 재평가해야 하는 실정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경제난에 시달리는 개발도상국부터 세계 경제 대국에 이르기까지 여러 국가가 급속도로 잇따라 타격을 받고 있다. 현재 코로나19의 타격을 입지 않은 국가는 없다. 예상되는 중대한 불안정한 상황에 맞서 선견지명을 지닌 투자자들은 부동산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화를 택해 이미 코로나19 이후 계획에 몰두하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평가하고 있다.


투자 이민 업계 선두 기업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팬데믹이라고 공식 발표하기 전, 포르투갈의 인기 있는 골든 투자 이민 프로그램(Golden Residence Permit Program) 신청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0년 1분기에는 투자 이민 프로그램 관심도가 25% 증가했으며 실제 신청 건수는 2019년 1분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가장 최근 발표된 포르투갈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골든 투자 이민 프로그램 신청자 95%는 부동산에 자산을 투자했으며 지난 8년간 포르투갈 경제에 약 50억유로가 투입됐다.

유르그 스테픈(Dr. Juerg Steffen) 헨리 앤 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는 “거주권 혹은 시민권을 취득할 경우 부유층 고객들이 회복력을 지닌 투자 솔루션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한편, 동시에 이민 계획을 제공하는 국가들의 경제적 안녕에 상당 부분을 기여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 이민은 글로벌 투자자들과 주권 국가 양측에 똑같이 이득이 되는 전략이다. 고액 순자산가들은 유럽의 부동산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선호한다. 기존의 긍정적 측면과 함께 부동을 통해 얻는 다양한 수익성을 포함해 유일무이한 혼합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필요 시 이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거주권 혹은 시민권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2분기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Q2 Update)에서 파라그 칸나(Dr. Parag Khanna) 퓨처맵(FutureMap) 창립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해외 이민을 재고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코로나19가 공중보건 및 세계 경제, 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혼합된 영향으로 인문 지리학 및 전 세계 분포에 보다 심층적인 변화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벽이 사라지면서 인류는 형편없이 통제되고 제대로 준비가 갖추어 지지 않은 국가에서 더 큰 회복력과 더 나은 의료 서비스와 함께 보다 훌륭한 사전 대책을 지닌 국가로 이주할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경제TV  tgtg1009@sb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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