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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선거는 대선 전초전' 66.6%…이낙연 51.1%-황교안 36.9%
서울 종로구 재동 유세에 나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왼쪽)과 서울중앙시장 합동유세를 진행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2020.04.07.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서울 종로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를 15%p 가까이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서울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6일 종로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후보가 51.1%의 지지율로 황 후보(36.9%)를 14.2%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66.6%가 '종로 선거가 대선 전초전이라는 데 동의한다'고 밝힌 반면 '동의하지 않는다'는 18.3%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비율은 10.5%를 기록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5.7%에 달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 중 88.8%, 통합당 지지자 중 90.4%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3% 포인트다. 유무선 전화면접(유선RDD 10%, 무선 가상번호 90%)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2.2%였다. 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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