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 인테리어 플랫폼 인스테리어, 가을 이사철 인테리어 바꾸려는 소비자 맞춤형 프로모션 실시

[중소기업경제TV] 토탈 인테리어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집 안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인테리어 비용 대출 이자 지원 및 인테리어 가구·소품 할인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인스테리어는 인테리어 비용에 부담을 느낄 고객이나 목돈이 부족해 인테리어를 미루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은행과 연계한 ‘인테리어 대출 12개월 무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인스테리어를 통해 공사 계약을 체결한 고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한 은행에서 이뤄지는 대출 심사에 통과한 고객에게는 인스테리어가 12개월간의 이자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리 및 대출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사 짐 보관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KB이사서비스’, ‘이사의 명가’에서 이사 짐 보관 서비스 비용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인스테리어 홈페이지 내 ‘리모델링 전문 스토어’에서 인테리어에 필요한 가구나 소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나뚜찌, 한샘, 서울번드, 아메리칸 스탠다드 등 유명 홈 인테리어 브랜드들이 입점 되어 있으며 가구, 생활 소품들을 패키지 또는 단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우리 집 꾸밈의 완성, 조명 대전’에서는 한샘의 모던함이 담긴 스탠드 조명 시리즈 ‘바이빔’, ‘스피아노’, IoT 조명 ‘한샘 팔렛’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큰 공사 없이 조명 하나로 집안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고객이라면 눈 여겨 볼만한 혜택이다.

인스테리어는 신한은행과 연계한 인스테리어의 ‘무이자 대출 이벤트’로 인테리어 비용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가을 이사철을 맞이해 인테리어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인스테리어로 안전하고 똑똑하게 인테리어의 즐거움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스테리어는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업체 간 무료 비교 견적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토탈 인테리어 전문 플랫폼이다. 약 6만건의 시공사례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검색 엔진으로 예산·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간편하게 추천받을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견적이 투명하게 공개되며 1:1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인스테리어는 업계 최초로 ‘먹튀·자재 바꿔치기·A/S미이행’과 같은 인테리어 주요 피해 사례들을 보장하는 ‘3대 핵심사고 보장제’를 실시해 업계 유일 책임지는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신뢰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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