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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경제TV]배우 유선이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메시지를 전했다.

유선은 26일 첫 방송 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NCI 정보수집요원 '나나황' 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팀원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도 화려한 패션으로 연일 큰 화제를 모아 작품 속의 '나나황' 패션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그녀의 연기 변신 또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는 미드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으로,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tvN에서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에 나섰다.

특히 유선은 "항상 첫 방송은 설레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저에게도 큰 변신을 하는 역할이기에 저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대와 우려가 많았지만 실망시키지 않을것"이라고 전해 그녀가 그려낼 '나나황'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는 2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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