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전 운영위원회

[중소기업경제TV]아산시가 3월 27일(월)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전국장애학생체전 및 전국소년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아산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는 50일 남겨진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제46회 전국소년체전 개최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전년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의 주역인 각 기관단체의 경험과 조언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복기왕 시장은 “지난 2016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각 기관·단체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올해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도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을 담아 주시어 2016－2017 4대 체전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최되는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제46회 전국소년체전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경제TV  tgtg1009@sbetv.co.kr

<저작권자 © 중소기업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