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AI 지원 미지급금 감사 및 복구 플랫폼인 스펜드랩(SpendLab)(이하 회사)이 오늘 스토리 캐피탈(Story Capital)에 대한 전략적 과반 투자를 통한 스토리 캐피탈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스펜드랩의 여정에서 중추적인 단계를 나타내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을 위한 미지급금(AP) 관리를 재정의하려는 임무를 가속화한다.

스펜드랩은 수십 년 동안 AP 업계의 최전선에 서서 450개 이상의 알고리즘과 독점 AI 모델을 활용하여 AP 프로세스, VAT 및 공급업체 잔액 조정 전반에 걸쳐 결제 부정확성을 감지하고 복구했다. 스펜드랩은 창립 이래 10억 건 이상의 고객 송장을 분석하여 기술, 소비자, 의료, 금융, 자동차 및 공공 부문과 같은 다양한 부문에 걸쳐 글로벌 기업 고객을 위해 5억유로 이상을 회수했다. 스펜드랩은 고객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와 정밀도로 탁월한 비용 절감을 보장하기 위해 독점 기술과 사내 전문가를 결합하여 AP 업계의 표준을 설정하고 있다.

기술 혁신에 중점을 둔 것으로 유명한 투자 회사인 스토리 캐피탈의 전략적 투자는 스펜드랩의 신제품 로드맵, 글로벌 확장 및 팀 구축을 가속화하여 AP 감사 및 복구 분야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스펜드랩의 신임 CEO인 세바스찬 모랄레스(Sebastian Morales)는 “스토리 캐피탈과 파트너십을 맺는 것은 스펜드랩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나타낸다. 이 투자는 재정적 지원을 초월하여 우리의 기술을 확대하고 우리의 시장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나타낸다. 우리는 함께 전 세계 고객에게 비할 데 없는 효율성과 상당한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성장 궤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파트너십에 대한 자신의 흥분을 공유했다.

스펜드랩의 설립자인 조스 호벤(Jos Houben)은 “기업가적 경험, AI, 엔지니어링 및 제품과 같은 다양한 측면에서의 기술적 부가가치, 카테고리 전문성, 스펜드랩의 미래에 대한 공유 비전 등에 대한 스토리 캐피탈의 독특한 조합 때문에 우리는 스토리 캐피탈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이 파트너십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고객을 위한 AP 분야에서 혁신과 우수성을 주도하기 위한 우리의 약속이다”라고 말했다. 거래의 일환으로 조스 호벤이 이끄는 이전 소유주 그룹은 회사의 상당한 지분 소유권을 유지하고 스펜드랩 이사회에서 계속 활동할 것이다.

스토리 캐피탈(Story Capital)의 제너럴 파트너(General Partner)인 슈오 젱(Shuo Zheng)은 이번 투자에 대해 “스펜드랩은 미지급금 카테고리에서 혁신과 리더십의 전형을 나타낸다. 우리는 글로벌 기술 강자를 향한 스펜드의 선구적인 길을 지원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경제TV  tgtg1009@sbetv.co.kr

<저작권자 © 중소기업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