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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밋트레이드, 700만유로 조달하며 프리-시리즈 A 마감… 새로운 시장에서 세계 최초의 기후 마켓플레이스 확대 위해 1300만유로 추가 조달 계획
 

블록체인 기반의 기후 마켓플레이스를 선도하는 클라이밋트레이드(Climatetrade)가 2021년 말 유럽에서 마감된 프리-시리즈 A에서 700만유로를 조달했으며, 미국 법인 재설립과 함께 5개월 안에 마감되는 미국 중심 라운드에서 1300만유로를 추가 조달할 계획이다.

클라이밋트레이드는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총 2000만유로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라이밋트레이드는 세계적으로 인증된 탄소 상쇄 및 기후 재생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자해 기업이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스페인 기반 업체다. 새로 조달한 자금으로 4개국 지사 신설, 유럽, 아시아 및 미국의 스타트업 사업 육성, 기술 제품 서비스 확대 및 인재 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첫 라운드는 90곳이 넘는 투자 펀드에서 관심을 받으며 목표액을 초과하는 투자금을 확보했다. 스페인 투자 회사 GED의 벤처 캐피털(VC) 펀드인 코넥소 벤처스(Conexo Ventures), 미국의 전력 및 기술 펀드인 클리어스카이(ClearSky), 블록체인 투자 업체인 보더리스 캐피털(Borderless Capital)과 알고랜드(Algorand), 스위스 금융 인프라 제공 업체인 식스 그룹(Six Group)의 VC 자회사인 식스 핀테크 벤처스(SIX FinTech Ventures), 스페인 텔레포니카의 개방형 혁신 허브인 와이라(Wayra), 일본 기업 오므론 벤처스(Omron Ventures)의 투자 부문 자회사, 기후 VC 아마시아(Amasia) 및 결제 서비스 유니콘 기업 플라이와이어(Flywire)의 설립자인 이케르 머케이드(Iker Macaide)의 후원을 받는 발렌시아의 임팩트 펀드인 주비 캐피털(Zubi Capital) 등이 참여해 700만유로를 조달했다.

프란치스코 베네피토(Francisco Benefito) 클라이밋트레이드 최고경영자(CEO)는 "4년간 클라이밋트레이드의 목표는 기술 혁신을 통해 기후 행동을 실행하는 것이었다. 우리의 블록체인 기반 마켓플레이스는 기업들이 2021년에만 약 2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초과 조달된 라운드는 클라이밋트레이드의 영향력을 보여주며, 앞으로 새로운 투자금으로 기후 변화를 위한 행동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1300만유로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리즈 A의 추가 라운드는 올해 말 클라이밋트레이드의 미국 법인 재설립과 함께 마감될 예정으로 현재 많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클라이밋트레이드 미국 법인은 마이애미에 본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마이애미가 기후 위기 대응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탈중앙화 경제의 글로벌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다.

클라이밋트레이드 고객으로는 캐비파이(Cabify), 반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 텔레포니카(Telef?nica), 코레오스(Correos), 텔레그라포스(Tel?grafos), 프로세거(Prosegur) 등 여러 업체가 있다. 클라이밋트레이드는 기후 대응 블록체인 시장 개발의 선두 주자로, 최근 기업이 고객에게 탄소 중립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API 및 위젯을 출시한 바 있다.


중소기업경제TV  tgtg1009@sb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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