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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BDC 캐피털로부터 300만달러 조달… 리튬 공급처 다변화 박차

맹그로브 리튬(Mangrove Lithium, 이하 ‘맹그로브’)이 BDC 캐피털(BDC Capital)의 클린테크 프랙티스(Cleantech Practice)로부터 300만달러를 성공리에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맹그로브는 배터리 등급 수산화리튬을 가장 비용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혁신적 모듈식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다. 맹그로브의 전기 화학적 혁신은 기존 생산 공정을 간소화해 소금물, 경암, 점토, 지열 자산으로부터 입력 스트림을 직접 정제할 수 있다.


사드 다라(Saad Dara) 맹그로브 최고경영자는 “리튬 생산 공정은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며 “전 세계적인 전동화(electrification)·탈탄소화 기조로 공급 리스크가 부상하면서 주요 원자재 공급처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각국 정부와 산업계에 퍼졌다”고 말했다.

맹그로브는 에미션 리덕션 알베르타(ERA)와 서스테인어블 디벨롭먼트 테크놀로지 캐나다(SDTC)로부터 조달한 710만달러로 한층 발전시킨 기술 플랫폼과 BDC 캐피털로부터 조달한 300만달러를 활용해 업스트림 리튬 생산업체와 캐소드·셀 제조업체를 겨냥한첫 상용 시스템 배치를 서두를 계획이다.

BDC 캐피털의 클린테크 프랙티스 총괄인 체리 코벳(Cheri Corbett)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중요한 순간”이라며 “맹그로브의 기술은 리튬 공급망의 병목 현상을 해소해 줄 독보적인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BDC 캐피털은 맹그로브의 상업화 계획을 지원한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경제TV  tgtg1009@sb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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