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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러스트 글로벌, 블루오션 펀드로 21억달러 자금조달 완료

대체 자산 관리 선도 업체 엔트러스트 글로벌(EnTrust Global, 이하 ‘엔트러스트’)이 글로벌 해상 산업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엔트러스트 글로벌 블루오션 펀드(EnTrust Global Blue Ocean Funds)’를 마감했다고 9일 발표했다.

2020년 4월 이후 9억2500만달러를 모집하며 총 21억달러를 마련했다.


엔트러스트의 사모 대출 및 부동산 부서가 추진한 블루오션 펀드는 선박 소유주와 운용사, 기타 해상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자금을 빌려주거나 유사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한다.

스베인 앵(Svein Engh) 블루오션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 겸 수석상무이사는 “회사의 부채 자본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 클라이언트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엔트러스트는 엄선된 고객층을 대상으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치해왔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도 기존 포트폴리오의 질을 높게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그레그 S. 하이모비츠(Gregg S. Hymowitz) 엔트러스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회사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한 블루오션 펀드를 통해 21억달러를 성공리에 조달했다”며 “팬데믹의 여파로 지난 6개월간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우리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엔트러스트는 해상 산업과 부동산 전반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환경 친화적 해운 이니셔티브를 이끌 인물로 올해 초 영입한 줄리안 프록터(Julian Proctor)와 엔트러스트 플랫폼의 성장이 그 증거"라고 덧붙였다.

환경친화적 첨단 선박에 초점을 맞춘 엔트러스트의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앵 수석상무이사와 함께 이끌게 된 줄리안 프록터는 “선박 소유주와 그들의 고객 및 최종 사용자들이 환경, 특히 탄소 배출이 해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첨단 기술을 통한 해양 산업의 청정화를 뒷받침할 재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엔트러스트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해운 산업의 체질을 바꿔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끌 선박 소유주들에게 재원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경제TV  tgtg1009@sb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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