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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학기도 대면·원격수업 병행…"대면평가가 원칙"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캠퍼스.(성균관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성균관대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2학기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혼합수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간·기말시험은 대면 평가를 원칙으로 제시했다.

성균관대는 이날 '2020학년도 2학기 수업운영방안'을 발표하고 Δ원격수업 Δ원격·대면 혼합수업 Δ대면수업 등 3가지 방식으로 나눠 강의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수강 인원이 40명 이상인 수업은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 교·강사가 사전에 녹화한 강의를 시청하거나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강의를 듣는 방식이다.

수강 인원이 40명 미만이면 혼합수업으로 진행된다. 대면수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등교를 원하지 않는 학생은 강의 내용을 녹화한 영상을 보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실험·실습·실기 과목이나 소규모 교양강좌, 대학원 수업 등은 대면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수강신청 전 교·강사가 제작한 '수업 미리보기 영상'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온라인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강의 콘텐츠 모니터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중간·기말시험은 대면 평가가 원칙이다. 다만 해외 체류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거나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경우 과제물 제출로 대체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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