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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리치료사 재활운동 유투버 <피카토> 운동센터 김효중 대표님을 만나 보았다.

대전 물리치료사, 섬세하고 뛰어난 실력과 바람직한 인성을 지닌 사랑받는 재활운동 유튜버,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피카토> 운동센터 김효중 대표님과의 인터뷰

1. <피카토> 운동센터는 어떻게 운영하게 되셨나요
올 1월에 <피카토> 운동센터를 열게 되었고, 그전에는 병원에 소속되어 근무를 했습니다. 일단 50시간이 넘는 과중한 근무시간과 치료에 임하는 철학과 태도에 대한 관점이 병원 측과 저와 너무 다르다보니 거기서 오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컷습니다.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정도로요. 하고 싶은 일이고, 해야 하는 일이어서 이 길을 택했지만, 저는 이 일을 즐겁게 보람되게 행복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소속이 된 상황에서는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죠 그래서 개인 운동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2. <피카토> 운동센터 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재활운동 희망자와의 적극적이고도 충분한 의사소통과 충분한 운동시간에 대한 할애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철저히 예약제로만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오시는 분들의 불편한 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운동방법이 다르고 그에 따른 운동시간이 다 다르다 보니 오신 분에게 필요 충분한 시간을 제가 서비스하기 위해 방문자의 수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근본적이고도 지속적인 효과를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3. 고객분들의 반응은 어떠신가요  
평소 통증으로 고생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하루종일 생활하는 내내 그 아픔과 괴로움, 피곤함이란 이루 말할 수 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 <피카토> 운동센터가 마지막 센터가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 반응은 너무 좋습니다. -“완전 만족입니다”“진짜 신기하네요”“평상시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합니다.”“오우! 이건 확실히 가볍습니다.”등등 평상시 제게 피드백으로 주시는 고객 분들의 반응이십니다.

4.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게 있으신가요
물리치료사라는 본질에 충실 하는 것입니다.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생활 속에서 스스로 하실 수 있는 재활운동법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재활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많이들 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여러 곳에서 교육과 강연을 요청하시는 경우도 많으신데, 거의 거절하고 있습니다. 돈과 인기를 생각한다면 교육과 강연이 제 입장에서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물리치료사라는 본질에 충실할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더 배우고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들도 많고요. 무엇보다 아주 먼 곳에서 힘겹게 어렵게 이곳까지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지금은 그분들게 감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 대표님께 터닝 포인트가 되어진 사람이나 책이 있으신가요
두 개의 유튜브 채널이었습니다. 두 채널 모두 자연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일상을 담아 올리고 있었는데, 너무나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도 살아갈 수 있구나!’하는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어린 시절 성장한 배경이 시골이었거든요. 유튜브에서 비춰지는 녹색 자연 배경만으로도 저는 너무 평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서울이 아닌 대전에 그리고 어찌보면 상업적인 장소가 아닌 이 의외의 장소에 센터를 열게 된 것입니다. 센터도 일반 운동센터의 분위기와는 너무 다르죠! 몸과 마음이 함께 힐링이 되는 장소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의 이 분위기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6. 앞으로의 방향 또는 대표님의 개인적인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요
일단 센터운영 시간 외의 시간에 현재 하고 있는 유튜브 활동을 더 적극 할 생각입니다. 더 많은 지식전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또 하나는 물리치료에 대한 공부를 더 하는 것입니다. 내년에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고요. 좀더 배우고 노력해서 때가 되면, 그 때를 지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후진양성을 하는 것입니다.

7. 창업이라는 꿈을 향해 도전중인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저는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그 일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그리고 ‘정말 그 일을 할 때 나는 행복한지!’를 많이 생각하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결심하셨다면 이제부터는 머리보다는 몸(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되시라는 겁니다. 어차피 세상 모든 일에 완벽한건 없잖아요. 그저 노력한 만큼 발전하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의 본질에 충실하십시오. 본질에 충실할 때 부와 명예는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은정 기자  tgtg1009@sb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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