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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헤어샵 <컷 앤 토크(CUT & TALK)> 실력과 미덕을 함께 갖춘 외모 만큼이나 내면이 너무도 아름다운 김유진 원장님을 만나 보았다

대전 유성 헤어샵 <컷 앤 토크(CUT & TALK)> 실력과 미덕을 함께 갖춘 외모 만큼이나 내면이 너무도 아름다운 김유진 원장. 힘을 다해‘신뢰’를 만들어가고,‘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고자, 오늘도 용기 있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멋진 리더!

1. 대표님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헤어디자이너로 20년간 활동 중인 김유진 입니다. 묵묵히 한길을 걸어오다 보니, 작년 2019년도 저의 개인 샵 <컷 앤 토크(CUT & TALK) >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스텝과정부터 원장이 되기까지는 너무도 길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또 다른 시작점에서 절 믿어주는 동료들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행복한 동행중입니다.

2. 개인 샵 < CUT & TALK > 을 시작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많이 망설이고 두렵긴 하였지만, ‘나이가 차서 이정도 경력이면...’하는 생각에서 라기 보다, 미용인으로 살면서 여러 가지 느낀 점들과 나의 바램들을 후배들에게 실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여러 대표님들을 만나 일을 하며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 헤어 샵의 현실은 근로자에게 부당한 경우와 부실한 복지였습니다. 많이 느끼고 있었지만, 저의 힘으론 바꿀 수 없는 일이기에 저 또한 받아들이고 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세상을 바꾸겠습니까만 은, 적어도 저를 만난 동료 후배들에게 미용이라는 직업 선택에 있어 후회 없도록 작은 영향이나마 주고 싶었습니다. 그 영향이 그 후배의 후배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독립의 첫발걸음을 띄게 되었습니다.

3.  김유진< CUT & TALK > 대표님만의 차별화 된 경쟁력은 어떤 것이 있나요
차별화된 마케팅! 경쟁력! 차고 넘치는 헤어 샵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십수 년 여러 미용인을 만나고 여러 샵 을 거쳐 오면서 느낌 점 두 가지를 기본 바탕으로 생각하며 일하려 노력중입니다. 음식점의 경쟁력은 맛 이듯이, 헤어 샵은 기술력이 우선이 되어야겠죠. 그 외 제가 느낀바 중요한 나머지 한 가지는 직원들과의 화합이라 생각했습니다. 좋은 실력과 좋은 인연들이 오랜 시간 함께 하는 샵... 그것이 최고의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경쟁력을 만들어가려 노력중입니다.

4. 컷 앤 토크(CUT & TALK)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저희 샵은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중심가가 아닌, 어쩌면 외진 느낌이 들 수 있는 한가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첫 방문 고객님들께서는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재방문 고객님들께서는 조용하고 편히 쉬는 듯 한 느낌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십니다.

5.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서비스, 청결, 기술력, 제품... 등등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들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신뢰입니다. 나와 함께 하는 동료후배들...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 동료들이 나의 힘이라 믿고 있고, 나 또한 지지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과 동료 모두 근본적으론 공적인 인간관계이기에 신뢰를 가장 중요시 합니다.

6. 경영에 있어 현재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전 세계적으로 누구나 겪고 있는 코로나19입니다. 저를 비롯해 소상공인분들 모두 힘든 경영난을 겪고 있으시지요. 그 외 점점 늘어가고 있는 헤어 샵 사이에 신규 고객 분들의 분산도가 높아졌습니다. 정해져 있는 인구수 대비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경쟁업체들 사이에서 사업을 이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7. 대표님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준 사람이나 책이 있으신가요
샵의 오픈에 대하여 고민 중 용기를 주신 교수님이 계십니다. 사업가로써 돈 잘 버는 방법이 아닌 어떤 선배가 되어야하는지 느끼게 해주신 분입니다. 그분은 자기분야 최고가 되셨음에도 후배를 양성하시고, 재능을 기부하시며 살아가십니다. 그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하셨고, 저 또한 그 가치를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8. 앞으로의 사업 방향,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요
지금은 샵 오픈한지 이제 1년차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매출과 고객 수 목표달성이 현실 목표입니다. 그리고 후배 양성을 하여 다른 직영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추후 목표입니다.

9. 동종업종에 종사하고자 현재 꿈을 꾸거나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어떤 말씀을 전해주고 싶은가요
반복적인 슬럼프를 이겨내야 하고 포기하고 싶은 날들의 연속일 것임을 확신합니다. 좀 더 빨리 디자이너를 꿈꾸고, 좀 더 빨리 오너를 꿈꿀수록 슬럼프 또한 빨리 올 것입니다. 본인의 소신을 잃지 마세요. 타협하지 마세요. 장사꾼인 아닌, 인정받는 더 나아가 존경받는 디자이너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심은정 기자  tgtg1009@sb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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