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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北, 라선시 봉쇄…코로나 발생? 김정은 방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완공된 공장의 생산공정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여러 곳을 돌아보시였다"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이 공개활동에 나선 것은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 주재 이후 20일 만에 처음이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북한 당국이 중국·러시아와 접경한 라선특별시를 봉쇄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RFA)이 12일 보도했다.

RFA는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최대 대외무역기지인 라선시가 이달초부터 봉쇄됐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어 당국은 2만명 라선주민에게 도시가 왜 갑자기 봉쇄됐는지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RFA는 봉쇄 조치가 코로나19 우려, 또는 주요 고위관계자(VIP)의 방문 때문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실제 라선과 접경한 중국에서는 헤이룽장성 등지에서 코로나 19가 재발되는 상황이며 러시아는 코로나가 폭발적 확산세를 보이며 세계에서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한 소식통은 RFA에 "1호 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주민들의 말이 있다"고 전했다. 잠적설이 다시 도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민생현장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는 말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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