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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母임종 지키지 못한 팬 위해 '가슴 아프게' 열창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가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한 사연을 듣고, '가슴 아프게'를 열창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특집'으로 무대를 꾸몄다.

인도네시아에서 걸려온 전화가 연결됐다. 신청자는 인도네시아에서 26년 동안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간 TV를 위한 안테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자는 장민호의 팬이라고 외쳤다.

장민호와 신청자의 유쾌한 대화가 이어지던 와중 통화가 갑자기 끊기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장민호는 "매 회가 왜 이럴까요? 몰래카메라 아니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다급해했다. 겨우 전화가 다시 연결됐고, 장민호는 "무슨 노래 듣고 싶으신지 빨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다시 전화가 끊어질까 봐 속사포로 이야기하며 재미를 더했다.

신청자는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신청했다. 신청자는 선곡 이유에 대해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외국에 나와있어 임종을 지키지 못해 죄스러워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청자는 "돌아가시니 제가 철이 든 것 같고,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고 털어놓으며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

장민호는 신청자를 위해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열창하며 위로의 무대를 선사했다. 장민호의 무대는 96점을 기록했다.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던 신청자는 "가족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청자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해 "엄마 죄송해요. 불효를 많이 저질렀어요. 용서해주세요"라고 진심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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