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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에서‘정직한 매장’‘양심적 매장’으로 ‘무 클래임’을 선도하는 핸드폰 판매 매장 실로암 이동통신 전용술 대표님을 만나보았다.

판매 홍보 마케팅이 그 어떤 분야보다도 치열한 핸드폰 판매 시장에서 소신 있게 묵묵히 ‘사람 중심’‘양심’‘진심’‘정직’이라는 자신의 신념을 묵묵히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 실제로 그의 판매 매장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요란 법석한 홍보물들이 거의 없다.
그의 이러한 신념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충분히 소통할 수 없는 온라인 판매를 거부하고 아직까지 오프라인 판매를 고집하시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진심이 고객에게 전해 진걸까! 10년간 한 자리에서 묵묵히 그 길을 가다보니 이제는 고객이 가족 같다.

1. 대표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경력 및 이력 포함 대외적인 활동까지)

365일 할인폰 세상을 만들어가는 실로암 이동통신 대표 전용술 입니다

2. 사업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고 하는데 무엇인가요.
10년 전 10년 이상 몸 담아 일했던 치과 기공사의 일을 회사 경영자의 경영난으로 그만둬야 했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40대 초반 이었거든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한참 열심히 일할 나이에 직장을 잃게 된 거죠!
그 당시 사회 전반적으로 명예퇴직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올 정도로 경기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치과기공 분야도 마찮가지로 많이 어려운 시기였어요. 그렇다보니 다른 곳으로의 취직도 쉽지 않았습니다. 저하나만 찰떡 같이 믿고 있는 아내와 아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망막하더라구요.
그 때의 그 망막함이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거립니다.가장의 책임의 무게가 있다 보니 실의에 빠져있을 시간도 없더라구요.
이것저것 할 만한 일을 찾아보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KTF 임원으로 계시는 지인분께서 핸드폰 판매 매장 운영을 권유해 주시더라구요!영업이란 것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솔찍히 걱정이 되었어요. 그러나 걱정만 하고 있을 수는 없던 터라, “일단 배워보자” 결심하고! 동종사업장에 찾아가 저의 절박한 개인적인 사정을 말씀드리고 무보수로 일하겠으니 가르쳐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죠! 솔찍히 무보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영업 노하우가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에 운영자 입장에서 가르쳐 준다는 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의 절박함이 통했는지 받아 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하죠! 지금까지도 그때의 인연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실로암 이동통신만의 특징적인 경쟁력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제가 이 일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갖게 된 생각이고, 지금도 변함이 없이 실천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경쟁력이라면 그것이 경쟁력일 것입니다.
운영자로써 ‘이윤 보다 무클래임’이라는 신념의 실천입니다. 판매가격이 하루 동안에도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이동통신 판매시장의 특징상 일단 눈앞에 가격 경쟁에 치우치기가 쉽고 그러다 보면 고객님의 알 권리 내지는 고객님께 전달되어야 될 고지의무 등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고객 클래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거든요.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금전적 손해 보다도 시간적 손해와 감정적 손해로 인한 신뢰도 하락이 더 큰 손해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시작부터 지금까지도 ‘정확한 고지’,‘충분한 설명과 이해’,‘고객과의 약속 철저한 이행’실천으로 ‘무 클래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윤을 보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최소한의 ‘양심적 이윤’은 취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장이니까요.진심은 통한다는 말이 있죠? 서서히 고객분들은 알아주시더라구요.‘정직한 매장’,‘양심적 매장’으로요.

4.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제가 너무 솔찍하게 설명을 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리니까, 처음 저희 매장을 찾으신 고객 분들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자세히 듣기는 처음이다는 반응이 많으시죠.단골 고객분들은 이젠 가족이에요! 오고가시며 간식도 주고 가시고 반찬도 주고 가시고 이야기도 풀고 가시고 때로는 핸드폰과  상관없는 개인적인 용무를 부탁도 하시고요

5. 경영에 있어서 현재 어려운 점 어떤 것이 있나요.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 할 수 있는 홍보와 마케팅 전략 전술이 약한 점입니다. 저는 온라인 매장보다 오프라인 매장을 더 선호하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고객과의 인접성이거든요. 인접성이 좋아야 제품 판매 이외의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한 서비스를 바로바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핸드폰 소비가 제일 많은 디지털 세대인 요즘 젊은이들은 홍보와 마케팅에 많이 끌리거든요.

 6. 동종업종에 종사코자 고민하는 분들께 해주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주변에 보시면 핸드폰 매장이 많이 없어지고 또 그만큼 많이 생겨나는 걸 아실꺼다. 기존의 핸드폰 매장 운영자가 장소를 이동하여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야기는 핸드폰 판매가 안 되는 영업은 아니라는 말이다.돈을 쫓지 않고 올바른 판매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신념과 절박함, 진실함, 성실함이 있다면 저는 도전해 보라고 하겠습니다.


심은정 기자  tgtg1009@sb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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