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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생활치료센터 다음주까지 2000여명 수용…전국 5000여명(상보)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서영빈 기자 = 방역당국은 다음 주까지 대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무자각) 또는 경증환자 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4일까지 706명을 수용하는 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는 또 경증환자 수용 범위를 전국적으로 5000여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창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환자관리반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일부터 4일 동안 (경증환자) 706명을 수용하는 시설을 확정했다"며 "이르면 4일까지 확진환자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단계로 이번 주말까지 1000명 정도 (생활치료센터를)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다음주까지는 2000명 그리고 대구·경북에서 다 소화할 수가 없는 때는 인근 지역을 포함해 3000여명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창준 환자관리반장은 "그것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시설을 리스트화해 많게는 5000여명까지 수용하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그 시설이 확보되는 대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료인력은 (시설에) 기본적으로 200명 내외를 수용하며, 전문의 1명, 공보의 3명, 간호사 6명, 간호조무사 9명이 상주해 확진환자를 모니터링하는 것을 기본 세트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치료센터는) 치료보다는 모니터링 위주, 그다음에 환자 상태를 보면서 완치하면 퇴소하고 상태가 나빠지면 병원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며 "시설 의료진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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