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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퀘어드 캐피탈, 루비스와 협력… 석유화학, 농업 및 비료 저장 부문의 선도적인 유럽 기업 루비스 터미널에 투자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I Squared Capital)이 유로넥스트 파리스(Euronext Paris)에 상장된 파리 소재 석유화학 제품 및 대용량 유체저장 인프라 유통 전문 기업인 루비스(Rubis, EPA:RUI)의 완전 소유 자회사 루비스 터미널(Rubis Terminal)에 자사의 ISQ 글로벌 인프라 펀드 II(ISQ Global Infrastructure Fund II)를 통해 투자함으로써 루비스와 합자회사를 구성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은 루비스 터미널의 지분 45%를 획득하고 루비스와 함께 회사를 통제하게 된다.


4개 국가에 13개 시설과 350만세제곱미터에 달하는 용적의 포트폴리오를 갖춘 루비스 터미널은 다양한 기업 고객과 폭넓은 석유화학 및 농업 제품에 핵심적인 대용량 유체저장 인프라를 공급한다. 이번 제휴로 현재 입지를 강화하고, 제품을 다각화하고 유럽 외부로 확장을 모색하는 루비스 터미널의 전략적 계획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아딜 라흐마툴라(Adil Rahmathulla)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 총괄이사는 “상장된 공업 기업과의 독점적 계약은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은 깊은 관계의 결과”라며 “기존 포트폴리오는 루비스 터미널이 운영 최적화, 신속한 인수, 엄선된 미개발 프로젝트 등에 대한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 플랫폼의 접근법을 활용해 선도적인 저장 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날 탄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규제 및 기타 관례적 조건을 거친 뒤 2020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중소기업경제TV  tgtg1009@sb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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